sentinel_down-after-milliseconds
Redis SENTINEL DOWN-AFTER-MILLISEC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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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s SENTINEL DOWN-AFTER-MILLISECONDS Parameter
DOWN-AFTER-MILLISECONDS는 센티널이 모니터하는 마스터 서버와 마스터의 클론(슬레이브),
마스터를 모니터하는 다른 센티널에 정기적으로 PING
을 보내서
감시합니다.
이 시간 동안(DOWN-AFTER-MILLISECONDS) 응답이 없으면 주관적 다운(sdown)으로 인지합니다.
대상 서버가 마스터면 다른 센티널과 통신하여 객관적 다운(odown)을 판정하고,
장애조치(failover)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대상 서버가 클론이나 센티널이면 주관적 다운을 인지하고 기록하는 것으로 마칩니다.
왜냐하면 클론이나 센티널은 장애조치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디폴트는 30000ms(30초)입니다.
이 값은 센티널이 다른 서버들을 모니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PING
하는 시간 간격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이 값이 1초 이상이면 무시하고 1초마다 PING
을 보내고,
이 값이 1초 미만이면 이 값을 기준으로 PING
을 보냅니다.
예를 들어, DOWN-AFTER-MILLISECONDS가 500ms이면 센터널은 마스터 노드에 500ms마다 PING
을 보내서
다운 여부를 확인합니다.
정리하면 센티널은 1초 이하의 시간 단위로 대상 서버에 PING
을 보내서 확인합니다.
SENTINEL SET
명령으로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 SENTINEL SET master-name down-after-milliseconds 5000
값을 변경했으면 SENTINEL FLUSHCONFIG
명령으로 sentinel.conf
파일을 다시 기록할 수 있습니다.
default value(3000ms)와 다를 경우에만 다시 기록합니다.
사용법
Syntax
: sentinel down-after-milliseconds <master-name> <milliseconds>
sentinel.conf
파일: sentinel down-after-milliseconds master-name 30000
- 존재하지 않는 master-name을 지정했을 경우:
*** FATAL CONFIG FILE ERROR *** "No such master with specified name." - 0 또는 음수를 입력했을 경우:
*** FATAL CONFIG FILE ERROR *** "negative or zero time parameter." - 실수(소수점)를 입력했을 경우: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정수부분만 남아 적용된다.
예) 1000.5 ---» 1000 적용
파라미터
- 이 파라미터는 version 2.8.0 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서
- 이 문서는 버전 3.2.8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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