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ster-node-timeout
Redis CLUSTER-NODE-TIME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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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s CLUSTER-NODE-TIMEOUT
클러스터 노드가 다운되었는지를 판단하는 시간입니다.
단위는 밀리초(ms)이고 디폴트는 15000입니다.
이 문서는 버전 4.0.6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노드 다운 판단 기준
- 클러스터 마스터 노드들은 1초 마다 다른 노드를 PING으로 체크합니다. 노드 체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eartbeat 체크를 참조하세요. 설정한 시간 동안 응답(PONG)이 오지 않으면 주관적 다운(SDOWON)으로 판단합니다.
- 마스터 노드들 과반수가 해당 노드가 다운된 것으로 판단하면 객관적 다운(ODOWN) 상태가 됩니다.
- 객관적 다운 상태에서는 마스터 노드들 중 하나를 리더로 선정해서 리더가 슬레이브를 마스터로 바꾸는 장애조치(failover)를 진행합니다.
권장 설정 값
디폴트인 15초는 너무 길다고 생각됩니다. 3 ~ 5초 사이를 권장합니다. 장애조치(failover) 시간을 짧게 하기 위해서 1 ~ 2초로 설정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레디스의 일부 명령은 실행하는데 상태에 따라 1초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또는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1초 내에 응답이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장애조치가 시작되면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CLUSTER-CONFIG-FILE | CLUSTER-NODE-TIMEOUT | CLUSTER-SLAVE-VALIDITY-FACT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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